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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홈 개막전서 전북 상대…시즌 첫 승 도전

정정용 감독 상대 첫 승 목표로 다짐
포항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자신감 상승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월 8일 일요일, 김천상무는 홈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을 상대로 김천상무가 구단 최고 성적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천상무는 최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점유율 5대 5의 팽팽한 흐름 속에 빠른 전개와 조직적인 패스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다. 슈팅 수에서도 13대 8로 앞섰으며, 이상헌과 홍윤상 등 12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핵심 선수로 꼽은 이건희는 고재현의 득점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맞히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 압박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종료 후 주승진 감독은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주 감독은 전북과 부천의 개막전을 직접 관전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북전에서는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바람막이와 사인볼 증정, 멤버십 모집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사불패 응원체험존, 응원 클래퍼 만들기, 판박이 체험, 대학생 마케터 '인사이더' 이벤트, 리틀슈웅 ZONE 챌린지, 하프타임 이벤트도 준비됐다. 붉은 계열 상의 착용 시 마스코트 슈웅 응원 풍선이 제공되며, 시민구단 전환 캠페인 서명 참여자에게는 페이퍼스틱스가 증정된다.

 

이날 경기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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