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읍 일대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와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를 8일 오전 10시부터 연다고 밝혔다.
이번 도효자배 대회는 중장거리 육상 유망주 발굴에 기여해온 대회로, 고등부는 10km, 중등부는 5km 코스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최 및 주관을 맡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리며, 엘리트 중·고등학생 선수 약 300명과 군민 마스터즈 참가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 고등부, 11시 30분 중등부, 11시 35분 군민 마스터즈 순으로 출발한다.
마라톤 코스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해 개심사지교차로, 천지원아파트,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를 거쳐 예천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다. 대회 당일 해당 구간 도로는 일부 또는 전면 통제되며,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의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마라톤과 주민 참여형 육상 콘텐츠가 결합된 행사로,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