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시작한다.
용궁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관람은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용궁역사 내부와 야외 테마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컬러링북과 키링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된다.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제공된다.
예천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도 도입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테마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예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