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준비하는 150여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은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 판매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교육에서는 GAP 인증 절차와 관련 규정,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그리고 영농 현안과 농정 시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150명씩, 연간 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운영된다.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연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AP 기본교육은 신규 인증이나 갱신을 원하는 농가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며, 다음 교육 신청은 분기별 교육 시작 30일 전부터 기술지원과 작물와인팀을 통해 전화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