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포항시, 정서적 어려움 겪는 시민에 심리상담 바우처 8회 지원

시민 대상 8회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상담 기관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
김정임 소장, 시민 마음건강 돌보겠다고 밝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도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며, 기존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자는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으며, 서비스 비용은 최대 64만 원까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만 19세 이상 성인은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는 포항시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