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는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와 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네 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그리고 각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 세부 내용, 절차와 일정, 그리고 주민이 부담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해 집단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LPG 용기를 공급받던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 35억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공급배관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계획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