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0.0℃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0.9℃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김천시보건소-경북보건대, 지역 보건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지역 보건 서비스 강화 및 인재 양성 목표
학생 현장 실습 통해 실무 경험 쌓아
관·학 협력으로 보건 의료 사각지대 해소

 

[ 신경북일보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난 5일,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소의 행정적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공공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 강한 보건 의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교육 및 홍보 캠페인,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여러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기찬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 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