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이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행사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할인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을 통한 간편한 참여 방식도 강조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