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가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성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정신건강 지원사업에서 호흡명상과 기체조가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실시된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소성리 주민들에게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