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 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주니어클럽 육성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을 운영하며,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실시된다. 취미반은 축구의 기초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는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즐거운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체육회는 1월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선착순 접수로 총 254명이 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