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의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시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오랜 기간 방문하지 못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신청 가정이 미달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일정 금액의 체재비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모집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