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가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변화,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