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이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지역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어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안심 지역은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게 되어 반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가 지연될 경우 교통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대형 아울렛 유치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병행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한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동구 안심 지역이 사람들이 찾아와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