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90분씩 총 16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동시에 치매 예방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강의실 제공을 담당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경북 24개 시·군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한 인지 훈련, 소근육·대근육을 활용한 인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 등에서도 확대 운영돼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커지는 만큼 분소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