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공사는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되어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의성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 해소와 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이번 보수를 실시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유지보수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이 개선되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이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