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도동어울림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6회에 걸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 편집 실습이 중심이 된다.
강의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설정과 촬영 방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촬영의 기초와 5초 촬영법,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자막과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와 수료식이 마련된다.
의성군 마을TV 기자단은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