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보건소에서 의료와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건강상태 평가, 상처 및 배설 관리,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고령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와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