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지원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의 전면 시행에 맞춰 서부교육지원청의 기본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학교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지원단은 학업·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 각 분야 담당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에서 접수되는 복합적이거나 고위험 학생 사례에 대해 통합 진단과 지원 결정을 내리고, 지원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며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앞으로 지원단은 월례 회의와 필요시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 참여 및 자문, 교육지원청과 지역 기관 간 자원 연계, 그리고 교육지원청 내 통합 사례 관리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내 여러 부서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유관 부서 간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