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최신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해양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