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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공사 현장 해빙기 안전 점검

주낙영 시장, 해빙기 안전 관리 강조
복합문화복지센터 운영 방향 논의 진행
사업비 231억 원 투입, 공정률 30% 도달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방문해 공정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취약 시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복지센터의 진행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률과 함께 시설 완공 이후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의 강화와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의 건립만큼이나 완공 후 효율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건립 단계부터 각 시설의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112억 원과 시비 119억 원 등 총 231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는 연면적 2,895.5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와 복지 기능을 갖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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