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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대응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신규 시책 논의

60여 명 참석, 저출생 대응 방안 논의
다양한 지역 활력 사업 제안돼
부서 간 협력으로 인구정책 강화할 계획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신규 시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에는 천년경주 아트라이프 플랫폼 조성, 경주 APEC 헤리티지 스테이, 경주 골든 유스 라이프, 황오·황촌 로컬 기본사회 커넥트 등 지역 활력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부서별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사업도 공유됐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행복출산, 완전돌봄·가족친화,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주선 등 6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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