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청소년들이 지역 치안 현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6기 폴리스-틴·키즈’ 대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교통, 안전 등 일상 속 치안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치안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대구시 경찰청과 교육청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사의 도움을 받아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여러 주제를 다루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모집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대구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폴리스-키즈’ 5개 팀이 선발된다. 지원 관련 정보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구 자치경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