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할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단원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동친화모니터단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에 위촉식을 갖고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단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아동권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달서구는 2020년 1기 출범 이후 아동친화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아동친화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환경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참여기구"라며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