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가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협의회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개회식 이후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이 수렴됐으며, 2026년 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