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이 검진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로,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는 시민이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자로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사전 검진을 거친 후 약 6개월 동안 운동, 영양,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