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6.8℃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영주시, 산림 인접 농막·쉼터 화재 예방 점검…3월 16~25일 실시

농막과 체류형쉼터 대상 화재 점검 진행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산불 확산 방지 위해 안전관리 강화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되며, 임야와 인접하거나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쉼터가 주요 대상이다. 영주시는 읍·면·동과 협력해 소화기 비치,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취사 및 냉·난방 기구 관리 상태, 농막 및 쉼터의 실제 활용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농지법 준수 여부와 영농 목적에 맞는 사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위험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안전관리 안내와 지도를 실시하고, 필요시 계도 공문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라며,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화기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반드시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