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산업재해 방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영주시는 60개 부서에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과 보건 관련 업무를 맡기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며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 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이 포함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