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이 3월 14일 오전 11시 씨티움홀에서 어린이 기자단 ‘별별 과학 기자단’의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기자단은 대구, 경북, 경남 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가 높은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선발된 어린과학관에서 진행되는 전시, 교육,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또래의 시각으로 과학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기자단 임명장과 기자증이 전달됐으며, 기사 작성과 취재에 필요한 기초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사 작성법과 취재 절차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쌓았다.
별별 과학 기자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취재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이 작성한 기사와 콘텐츠는 국립대구과학관의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또래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생생한 콘텐츠가 과학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단 활동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