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17일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청도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처치 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시 응급조치 등 다양한 내용을 실습과 함께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활용해 흉부 압박을 직접 해본 경험을 언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