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부터 주방과 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