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국제 유가의 급등에 대응해 석유제품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신고센터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가격 인상에 편승한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위법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시민과 관련 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김천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통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