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17일 덕곡동 원룸 밀집 지역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소속 16여 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쌓인 무단 투기 쓰레기를 주택가 골목과 배수구 등에서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어려운 원룸 단지 주변에서는 대형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구분해 처리하는 데 힘을 쏟았다.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덕곡동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원룸 주변 환경 정비가 이웃 간 배려와 관심을 나누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쾌적한 지좌동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의식 향상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