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7일 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관광택시 종사자 8명과 함께 연화지 벚꽃축제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기사들의 역할과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중 연화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안내하는 방안, 연화지 주변 교통 혼잡 완화, 안전 운행 협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화 예약 방식에 더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도 가능해져, 관광택시 이용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이용자 기념, 3회 이상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관광 이동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현재 김천시에는 8명의 관광택시 종사자가 활동 중이며, 타지역 관광객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