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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세대당 최대 30만원…구미시 150대 보급

최대 30만원 지원으로 배출 편의 증대
안전 인증 제품만 지원, 하수도 배출 제외
신청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RFID 방식의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RFID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카드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미설치 지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구미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의 가정용 감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당 1대,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가 없는 세대다.

 

제품 선정 기준도 마련됐다. 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며,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1순위로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로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로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세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RFID 장비 미설치 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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