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이 안내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사전 조사에서 제기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선정했고,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급식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