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지난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이 안내됐다. 주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작업복 분리 세탁, 귀가 후 진드기 물림 자국 확인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예방수칙을 배웠다.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대처법, 관련 영상 시청,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결핵 검진 안내,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교육에 포함됐으며,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