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3시에 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앞두고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열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네 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총 5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20여 명의 영재교육강사가 참석해 AI, 로봇,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영재교육원이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에서 신축된 학생미래교육관으로 6월 이후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