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울릉군, 평생학습 기회 확대…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식 개최

남한권 울릉군수, 학장으로 참여
30주 과정, 매주 수요일 진행 예정
수강생,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 가능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학장)와 수강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과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각 시군 캠퍼스는 지자체장이 학장직을 맡아 관학 협업 모델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울릉군캠퍼스 역시 남한권 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상반기 15주와 하반기 15주 등 총 30주간 운영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에서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하면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울릉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 자리에 모인 수강생 여러분의 모습에서 울릉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발맞춰 여러분의 학습 여정이 끊기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