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1.1℃
  • 연무서울 14.0℃
  • 연무대전 15.7℃
  • 맑음대구 17.5℃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16.7℃
  • 연무부산 18.3℃
  • 맑음고창 16.2℃
  • 박무제주 15.5℃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 안전관리 대책 강화

23개 업체와 300여 명 대상 집중 점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위험성 평가 진행
근로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포항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산림조합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는 각 현장에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 책임자 상시 배치 여부 등을 매일 연락망을 통해 확인한다. 정기적으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등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벌목 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해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작업량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공정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사업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