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환경 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를 결합한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 하천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의 자정 능력 강화를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