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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 덕분에 암검진 수검률 높인 보건소, 우수 기관상 받았다

수검률 향상 위한 홍보 전략 효과 입증
중·장년층 맞춤형 검진 독려 활동 강화
국가암검진사업,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 높여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암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중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중구보건소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 1:1 유선 독려,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암 예방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활동이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되며,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증상이 없을 때 미리 검진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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