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이 3월 21일 여울관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40명의 학생과 200여 명의 학부모, 37명의 지도강사가 참석했다.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영재교육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수학, 창의융합 등 3개 반을,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기초, 수학심화, 창의융합기초, 창의융합심화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탐구 중심 프로젝트와 협력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