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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185대 무상 보급…3월 30일 신청 시작

중고 PC 정비 후 무상으로 제공 예정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인으로 한정
3월 30일 접수 시작, 9월부터 설치 진행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도모한다. 올해 대구시에서 배부할 PC는 총 185대로, 이 중 130대는 개인에게, 55대는 단체에 지원된다. 보급되는 컴퓨터는 CPU i3, RAM 8GB 이상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동일 사업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그리고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경에 선정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9월경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가정 방문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급 이후 1년 동안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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