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종목별 선수,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모였다.
결단식은 준비 상황 보고로 시작해 선수단기 전달, 꽃목걸이 증정,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단은 공정한 경쟁과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며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