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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식품부 장관, 중동전쟁 대응 확대간부회의 개최…분야별 영향 점검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 방안 논의
비료 수급 리스크 해결 방안 중점 검토
국민 생활 보호 위해 선제적 대응 강조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송미령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농업과 연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양청 및 소속기관이 참석했으며, 회의 전 과정은 국민에게 현황과 정부의 대응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생중계됐다.

 

참석자들은 고유가와 고환율, 요소 가격 상승 등 최근 대외 변수로 인한 면세유, 비료, 사료, 국제곡물, 농식품 물가, 수출, 온실, 식품 포장재 등 각 부문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비료 수급 리스크에 대해서는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공급량 조정, 축분 등 대체 수요 전환, 수급 안정 지원책 등 구체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나프타 공급 불안이 온실용·멀칭 필름, 식품 포장재 등 농식품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공급 부족 시 대안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전쟁이 농업과 연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활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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