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다. 울진군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총 30개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한다.
사업 시행 전 울진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하고,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이후 조사판정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