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올리고, 개인이 연간 구매할 수 있는 한도도 60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할인율 10%와 연간 구매한도 400만원에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억제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할인율 인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상 거래와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공정하고 투명한 상품권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