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자매결연 부서도 이번 방문에 동참해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격려 첫날에는 눈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을 소화했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집중력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과 선수 259명 등 총 346명이 울진군 대표로 참가한다. 씨름,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해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은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종목별로 사전 격려를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 출전을 위해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군체육회와 함께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