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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 순천오픈 여자단식·복식 준우승…은메달 2개 수확

장가을 선수, 결승 진출로 주목받아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과 3위 성과
권용식 감독, 선수들에 감사와 다짐 전해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부문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장가을(안동시청)이 결승에 올랐다. 장가을은 준결승에서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 부문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와 박령경(성남시청)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정하(안동시청)와 이다미(성남시청) 조는 3위에 올랐다. 또한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확보하며 최근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꾸준한 메달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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