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지난 3월 28일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에 따른 대학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별 맞춤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박만호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이 맡았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라는 주제로 진로 과목 선택 전략, 수능 준비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필수 정보를 다뤘다. 박만호 강사는 대학 입시 전략에서 기본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제안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부모와 학생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